네츠케 전시회 '드레싱 투 임프레션'을 방문하여 일본 직물 디자인의 주요 패턴과 상징적 의미에 대해 알아보세요. 마미코 마컴이 일본 전통 카타조메(카타-문양 조각, 조메-인쇄 및 염색)의 염색 과정을 설명하고, 전시회에서 영감을 받아 미리 제작한 스텐실을 사용하여 패턴 디자인부터 손수건 인쇄까지 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25년간 일본 직물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마미코는 일본국립디자인건축박물관(MoDA)의 가타가미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대 12명)
지원 대상